대전 유성구 아파트 화재… 주민 30여명 새벽 긴급 대피

[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12일 오전 3시 5분께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18층짜리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불은 4층과 6층 사이에서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약 30분 만에 꺼졌다.
당시 불이 나자 아파트 비상 방송을 듣고, 주민 30여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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