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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420건 이용' 창원온다콜…가입자수도 9만명 유지

등록 2025.03.24 17: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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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대표 브랜드 콜택시 '창원온다콜' 홍보 안내문.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대표 브랜드 콜택시 '창원온다콜' 홍보 안내문.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창원온다콜'이 빠른 배차와 전화콜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 대표 브랜드 콜택시 역할을 톡톡히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온다콜은 지난 2022년 5개 브랜드콜(가고파콜, 창원콜, 우리콜, 영콜, 진해브랜드콜)을 통합한 창원시 대표 택시 호출 서비스로, 창원시와 통합창원콜추진위원회, ㈜티머니 3자 협약에 의해 운영 중이다.

창원온다콜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가입 차량이 업계 최다 수준인 3800여 대로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며, 전화콜 병행 운영으로 앱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층이나 앱 호출이 원활하지 않은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창원온다콜 모바일앱인 '티머니GO'는 타 플랫폼 못지않은 편의성을 갖췄으며 신규 가입자 쿠폰 지급과 일정 금액 적립 등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해 가입자 수가 2024년 3월 현재 9만명 이상 유지되는 등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이 외에도 창원온다콜은 가맹 수수료가 없어 택시 업계 비용절감 및 지역 기반 운송 서비스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 택시 등록 대수는 현재 4891대(법인 1563대, 개인 3328대)이며, 창원온다콜 일 평균 이용 건수는 7420건에 달한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창원온다콜이 택시운송 사업에서 수요자와 공급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창원시 대표 브랜드 콜택시인 창원온다콜이 활성화되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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