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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직자, 산불피해 주민에 1억1473만원 성금 기부

등록 2025.04.01 11: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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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도가 경북 안동시 3개 마을에 긴급 구호물품을 추가 지원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가 경북 안동시 3개 마을에 긴급 구호물품을 추가 지원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청 공직자 일동이 1일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1억1473만5900원을 기부했다.

구호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 및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청 직원들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당시 1050만원, 2022년 강원·경북 산불에 612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성금을 전달하며 "1420만 경기도민, 전국민이 함께 이재민 여러분께 힘을 보태고 있다. 복구에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힘을 보태겠다. 힘내시고 반드시 빠른 시간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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