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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 확정, 사필귀정"

등록 2025.04.03 14:17:32수정 2025.04.03 16: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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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이 31일 마산합포구 교방동 비행장가든 주차장에서 열린 서원곡 노후 덱로드 정비사업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이 31일 마산합포구 교방동 비행장가든 주차장에서 열린 서원곡 노후 덱로드 정비사업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집행유예가 확정된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단은 "사필귀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의원단은 성명을 내고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시장에 대해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며 "이로써 반칙과 부정으로 얼룩졌던 창원시장 선거에 대한 법적 판단이 마침내 종결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법부의 준엄한 판결을 환영하며, 창원시가 정의와 상식의 길로 다시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더 이상 창원시의 시정이 반칙과 부정의 그림자에 가려져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그리고 "국민의힘에게는 공직선거법을 어기고 불법으로 당선된 홍 시장을 공천한 책임을 인정하고, 시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며 당 차원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아울러 "홍 시장의 선거 과정에 관여하고 현재에도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조명래 제2부시장과 임명직 공무원들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한다"며 "창원시민은 정의로운 시정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들 또한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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