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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사찰서 화재, 법당 2곳 불타…인명 피해 없어

등록 2025.04.07 1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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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30여분 만에 진화

[용인=뉴시스] 7일 오후 1시13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금당선원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7일 오후 1시13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금당선원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2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3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금당선원 법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7대와 인원 65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에 나섰다.

인근 산으로 불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과 산림청 헬기 등 헬기 5대가 동원되기도 했다.

불은 2시간30여분 만인 오후 3시45분께 모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대웅전 등 법당 2곳이 불에 탔으며, 1만9000여㎡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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