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 "美 자회사, AI 유전자 분석 플랫폼 출시"
단일세포 유전자 빅데이터 분석 'SCADE'
![[서울=뉴시스] 디앤디파마텍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18/NISI20240318_0001503685_web.jpg?rnd=202403180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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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자회사 발테드 시퀀싱이 AI 기반 단일세포 유전자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SCADE'를 7일(현지 시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발테드 시퀀싱은 그간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에서 보유 중인 환자 뇌 조직에 대한 자체 분석을 통해 수천만개 이상의 단일세포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왔다.
이번 SCADE 플랫폼 완성을 통해 단일세포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말했다.
SCADE는 코딩이나 머신러닝 지식이 없어도 간단한 명령어만으로 복잡한 유전자 데이터를 기존의 AI 기반 기술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향후 정밀의료와 신약 개발 분야에서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단일세포 유전자 분석은 질병의 원인 규명, 신약 후보물질 발굴, 개인 맞춤형 치료 설계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지만 요구되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하고 분석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발테드 시퀀싱은 단일세포 유전체 분석에 특화된 새로운 GPU 기반의 AI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자체 구축한 수천만개 규모의 단일세포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로 학습시킨 SCADE 플랫폼을 개발했다.
SCADE는 기술적으로 어려웠던 수천만개의 단일세포 빅데이터를 빠른 시간 내 분석함으로써 질병의 원인 규명 및 새로운 신약 타깃 발굴에 활용 가능하다고 회사는 말했다.
또 이를 통해 뇌 질환, 암, 면역질환 등에 특화된 정밀 분석 솔루션 개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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