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
등록 2025.04.09 16:48:13
평창군, 마을지원센터·시범주택 등 조성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군청 앞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교육장에서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주택 밀집과 사회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자연 재난에 취약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읍 하리 일원 약 6만7103㎡에서 추진된다. 해당지역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8년까지다. 국비 50억원, 지방비 34억원, 자체 사업비 19억원 등 총 103억원이 투입된다.
'하리 마을지원센터' 1개소와 '지속 가능 시범주택' 2개소를 조성한다. 재난·재해, 생활안전 대응체계 구축, 집수리 등을 통해 화재·산사태·위험물 관리 등 각종 재해에 대한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 질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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