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세종·충남병원회 이사회 열고 '의료계 현안' 논의

등록 2025.04.10 11:33: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뉴시스] 대전·세종·충남병원회가 올해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의료 개혁 2차 실행 방안 등 병원과 의료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5.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세종·충남병원회가 올해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의료 개혁 2차 실행 방안 등 병원과 의료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5.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최근 대전·세종·충남병원회가 올해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의료 개혁 2차 실행 방안 등 병원과 의료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의료 개혁 2차 실행 방안 중 2차 병원 육성 방안인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 사업'이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상급종합병원과 협력해 지역 대부분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포괄성을 갖추고 응급 등 필수 진료 기능을 수행하는 역량 있는 종합병원을 지역 거점화해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3년 동안 2조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참석한 이사들은 정부 지원 규모가 기존 각종 지원 사업들을 포함하는지 별도 사업인지 등 궁금증과 병원별로 마련 중인 대응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열악한 재정 상황에 놓인 지방의료원에서는 정부의 지방 의료원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 공유도 이뤄졌다.

이사회는 정부의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 구체적인 사항 없이 추후 정부 발표를 지켜보며 각 병원 특성에 맞게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병원 관계자는 "해당 주제 외에 소아 고난도 수술 보장 강화,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 운영 방안, 부인암 진료 보장성 강화 등 대한병원협회에서 논의됐던 각종 의료계 관심 사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며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형 전문의 어텐딩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