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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내연기관·전기차 겸용 타이어 개발 추진…AI·VR 설계 활용

등록 2025.04.14 09: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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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조용하고 오래가는 타이어 기술력 강화 TV 광고 이미지.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5.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조용하고 오래가는 타이어 기술력 강화 TV 광고 이미지.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5.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가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두에 적합한 타이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빅데이터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 특성을 분석해 최적화된 패턴 형상을 설계했다. 조용하고 쾌적한 승차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AI 활용 하중분산설계와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해 연비 성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흡읍재 등을 활용한 소음 저감 시스템(NRS)은 주행 시 발생하는 공명음을 감소시킨다.

이와 함께 '마모-패턴 형상유지 기술'을 적용해 교체 마모한계선 기준 50% 마모시에도 패턴 형상을 유지시킴으로써 최대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타이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등 차량 동력원에 관계없이 동일한 타이어로 모든 유형의 차종에서 적합한 성능을 내는 제품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제품들은 최근 진행한 자체 테스트에서 제동력, 소음, 승차감 등의 핵심 성능에서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 모두에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일념은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는 품질 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최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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