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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찾은 김해시, 관광 마케팅…"여행 오세요"

등록 2025.04.14 0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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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도시 해외관광객 지속적 유치


[김해=뉴시스] 대만 타이베이서 '경남도 합동 관광마케팅' 활동. (사진=김해시 제공) 2025.4.14.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대만 타이베이서 '경남도 합동 관광마케팅' 활동. (사진=김해시 제공) 2025.4.14.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경남도와 진주, 사천, 거제, 양산 등 10개 시·군과 함께 합동 해외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해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B2B(기업간 거래) 행사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행사로 이뤄졌다.

시는 행사 첫날인 11일 대만 내 1·2위 규모 여행사인 라이언트래블과 콜라투어를 방문해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대만 관광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경남-대만 관광교류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어 12일 타이베이 공연예술센터 입구에서 진행한 '경남여행 페스타 in Taipei'에서는 대만 관광객들을 겨냥한 딱지치기, 룰렛 이벤트 등을 열었다.

김해시는 김해문화관광재단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관계자가 공동 참여해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재단 상품인 김해가야테마파크-낙동강레일파크 PKG와 숙박연계 상품을 현지 여행업계에 제안했다.

대만은 지난해 방한 관광객 147만명으로 방한 순위 3위를 기록한 나라이다.
 
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가야문화 유적지와 김해공항이 있는 여건 등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해외관광객의 지속적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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