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정읍지구, '대각개교절' 법회 화해제우지서 개최
![[정읍=뉴시스] 지난 13일 정읍 북면의 원불교 화해제우지에서 열린 원기 110년 대각개교절 법회, 원불교 관계자들이 기원독경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4/NISI20250414_0001816925_web.jpg?rnd=20250414120158)
[정읍=뉴시스] 지난 13일 정읍 북면의 원불교 화해제우지에서 열린 원기 110년 대각개교절 법회, 원불교 관계자들이 기원독경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원불교 정읍지구(18개 교당, 2개 기관)는 지난 13일 정읍 북면 화해제우지에서 450여 교도들이 모인 가운데 합동법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원불교의 대각개교절은 교조인 소태산 대종사의 대각(大覺)을 이룬 날로 원불교가 실질적으로 개교한 날이며 원불교 교도들의 공동생일로 불리는 교내 명절이다.
이에 맞춰 원불교에서는 매년 4월1일부터 5월5일까지를 대각개교의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법잔치, 은혜잔치, 놀이잔치의 일환으로 합동법회, 성지순례, 각종문화 행사, 어린이잔치, 이웃돕기 등을 펼쳐오고 있다.
![[정읍=뉴시스] 지난 13일 정읍 북면의 원불교 화해제우지에서 열린 원기 110년 대각개교절 법회 후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앞 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정읍지역 교무 등이 화해제우비를 향해 참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4/NISI20250414_0001816924_web.jpg?rnd=20250414120016)
[정읍=뉴시스] 지난 13일 정읍 북면의 원불교 화해제우지에서 열린 원기 110년 대각개교절 법회 후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앞 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정읍지역 교무 등이 화해제우비를 향해 참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이날 합동법회가 열린 '화해제우지'는 소태산 대종사와 그 뒤를 이은 2대 종법사 정산 송규 종사의 첫 만남이 이뤄진 곳으로 원불교에서 매우 큰 역사적 의미를 갖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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