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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 "이스라엘군, 완충 역할위해 가자지구 안보구역 영구 주둔"(2보)

등록 2025.04.16 17:02:09수정 2025.04.16 1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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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AP/뉴시스]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 그는 16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소위 완충지대에 무기한 주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시스DB) 2025.04.16.

[예루살렘=AP/뉴시스]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 그는 16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소위 완충지대에 무기한 주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시스DB) 2025.04.16.

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16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소위 완충지대에 무기한 주둔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군은 일시적인 상황이든 영구적인 상황이든 관계없이 적과 (이스라엘)지역사회 간 완충지대 역할을 하기 위해 안보 구역에 영구적으로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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