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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대상

등록 2025.04.20 09: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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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자체 첫 ESG 전담부서 신설 뒤 ESG 지속 추진

경기도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대상(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대상(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2025 대한민국 ESG경제대상'에서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ESG 전담부서인 '사회혁신경제국'을 신설하고 '경기도 ESG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도는 '경기도 ESG 정책위원회' 운영, 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올해도 ESG 정책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의 ESG 경영 내실화를 위해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ESG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조직과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한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또 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매칭,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모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경제대상'에는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ESG경제, 한국ESG평가원,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시상식에 참석한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민과 함께 ESG 가치를 실천한 결과로, 공공부문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 기관 등 다양한 조직과 협력해 ESG 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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