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양시, 모바일 앱 'MY광양' 시범운영…5월22일 정식 개통

등록 2025.04.21 17:17: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양=뉴시스] 모바일 앱 'MY광양' 시범운영 화면. (사진=광양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모바일 앱 'MY광양' 시범운영 화면. (사진=광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전국 최초의 원스톱(One-stop) 통합행정 플랫폼인 광양시 모바일 앱(App) 'MY광양'을 개발해 22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앱 'MY광양'은 생애복지플랫폼 2.0 완성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광양시의 모든 행정서비스와 생활편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할 전망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고시·공고, 보도자료 등 시정 소식 ▲500개 이상의 복지정책 검색 ▲각종 행정서비스 신청 ▲모바일 도서관 회원증 발급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신청 ▲시민 아이디어 접수 ▲통합 예약 기능(24시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체육시설 등) ▲각종 생활정보 안내(병원, 약국, 전기차충전소 등) ▲재난 정보 알림 ▲정책 투표 및 설문조사 ▲긴급복지 SOS 신청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읍면동 소식 등이 있다.

또 ▲광양시 6개 홈페이지 통합 로그인(SSO) 기능 ▲나에게 필요한 메뉴를 설정하는 나의 메뉴 기능 ▲업무로 담당 부서 검색 및 전화 연결 기능 ▲시정 전반에 대한 민원 상담 채팅 서비스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공유 기능 등을 갖췄다.

시범운영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기능 안정성 점검과 사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것으로 앱 사용 중 발생하는 오류나 불편을 개선하고, 필요한 기능을 반영해 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시범 기간에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된 모든 행정서비스 신청(복지서비스 신청 등)은 정식 민원으로 접수돼 정상 처리된다.

이 기간 모바일 앱의 오류, 불편 및 개선 사항을, 앱을 통해 제출한 사용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정식 운영 이후에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기능 고도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메뉴 결제 및 배송 서비스, 챗GPT를 통한 24시간 민원 상담 채팅 서비스 등 기능 고도화 및 서비스 확장을 추진해 완성도 높은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