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어린이 건강한 간식 만들기 체험 '호응'
등록 급식소 20곳 대상

어린이 식생활 체험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난 7~23일 10일간 어린이 등록급식소 20개소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체험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체험교육은 균형 잡힌 간식 선택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열매가 쏘옥! 건강한 간식을 먹어요'란 주제로 마련됐다.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채소·과일을 활용한 건강한 간식 '신호등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세계 식문화 탐험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세계 여러 나라의 핑거푸드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신호등 카나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식품의 다양성과 건강한 식습관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면서 높은 흥미와 호응을 얻었다.
이미남 군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들 스스로 올바른 간식을 선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성장기 건강한 급식과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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