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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특사경, 디저트류 식품 표시기준위반 등 5곳 적발

등록 2025.04.28 1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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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디저트류 식품업소를 단속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디저트류 식품업소를 단속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최근 관내 빵·쿠키 등 디저트류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 업소 5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다양한 디저트류를 제조·판매하는 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결과 ▲원료출납 관계서류를 미작성 및 거짓 작성한 업소 2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업소 2곳 ▲식품 표시기준을 위반한 업소 1곳 등 총 5개 업소가 적발됐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5개 업소에 대해 위반 행위자를 불구속 입건하고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한다. 또 관할 군·구에도 통보해 관련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디저트류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민감한 소비계층이 자주 접하는 식품인 만큼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시 점검 등을 통해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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