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개별주택 가격 작년보다 1.28%↑…울릉군 3.41% 최고
![[서울=뉴시스] 전국 표준주택 25만 가구(전국 공시대상 단독주택 408만가구)의 내년도 공시가격은 올해보다 전국 평균 1.96% 상승한다. 전국 표준지 60만 필지(전국 공시대상 토지 3559만 필지)는 2.93% 상승한다. 내년도에 적용하는 시세반영률(2020년 수준)은 표준지 65.5%, 표준주택 53.6%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19/NISI20241219_0001732371_web.jpg?rnd=20241219095244)
[서울=뉴시스] 전국 표준주택 25만 가구(전국 공시대상 단독주택 408만가구)의 내년도 공시가격은 올해보다 전국 평균 1.96% 상승한다. 전국 표준지 60만 필지(전국 공시대상 토지 3559만 필지)는 2.93% 상승한다. 내년도에 적용하는 시세반영률(2020년 수준)은 표준지 65.5%, 표준주택 53.6%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의 단독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28% 올랐다.
경북도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43만1000여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30일 22개 시군에서 일제히 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비교해 산정됐으며 감정평가사의 산정가격 검증, 주택소유자의 가격 열람과 의견제출, 시군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평균 1.28%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3.41%)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의성군(2.33%), 영주시(2.01%), 포항시 북구(1.77%)가 뒤를 이었다.
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13억3600만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울진군 금광송면 광회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105만원으로 파악됐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 및 비교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이 이뤄졌는지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하고 그 결과를 이의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하게 된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정확한 부동산 공시 행정을 통해 도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 과세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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