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자동차 관세 대응" BNK경남은행, 금융 지원 힘 모은다
6개 은행·현대차·기아 등 협약
신보, 수출 공동 프로젝트 총 2400억 보증 지원
![[울산=뉴시스] 경남은행 본점 (사진=경남은행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2322_web.jpg?rnd=20250430155804)
[울산=뉴시스] 경남은행 본점 (사진=경남은행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BNK경남은행은 신용보증기금, 현대자동차(주), 기아(주), 시중은행 등과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 관세부과 조치 충격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동시에 현대자동차·기아가 추진하는 수출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BNK경남은행과 현대차그룹은 10억 원씩을 신용보증기금에 특별 출연한다. 협약보증서를 담보로 300억 원 규모 대출한다.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는 특별출연금은 BNK경남은행을 포함해 현대자동차·기아, 시중은행 등을 합쳐 160억 원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3분기까지 총 2400억 원 규모로 보증 한도 최대 70억 원, 보증 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8% 등 우대 사항을 적용한 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
최초 1년간 0.80%p의 보증료를 전액 지원하고 이후 2년간 매년 0.30%p의 보증료 등 1.40%의 보증료를 도와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로 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광범위한 관세부과 조치와 이에 따른 수출기업의 혼란 등을 감안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민간·금융·공공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됐다"면서 "현대자동차·기아가 추진하는 수출 공동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나아가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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