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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장재영·롯데 전미르 등 15명, 12일 상무 입대(종합)

등록 2025.05.11 15: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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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호성은 구단과 협의해 지원 취소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2사 2루 상황 키움 장재영이 투런홈런을 친 뒤 박정음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09.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2사 2루 상황 키움 장재영이 투런홈런을 친 뒤 박정음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09.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구단 역대 최대 규모 계약금의 주인공인 장재영이 입대한다.

키움은 외야수 장재영과 투수 이종민, 내야수 이승원이 12일 오후 2시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재영은 2021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 9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9억팔', '괴물 신인'이라는 칭호를 받고 큰 기대 속에 프로 무대를 밟았으나, 제구 난조에 시달리며 기량을 꽃피우지 못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지난해 5월 결국 야수로 전향한 장재영은 1군 무대에서 활약하지 못하고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2020년 2차 드래프트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이종민은 세 시즌 동안 25경기에 나서 1승 9패 평균자책점 8.15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아직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승원 역시 좀처럼 1군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올 시즌엔 지난달 한 경기에만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2일 입대하는 선수는 총 15명이다.

장재영, 이종민, 이승원뿐 아니라 투수 전미르, 진승현, 내야수 강성우(이상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민재, 내야수 김두현(이상 KIA 타이거즈), 투수 정지헌(LG), 투수 신헌민, 외야수 정현승(SSG 랜더스), 외야수 박한결, 포수 신용석(이상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호진(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규연(한화 이글스)도 상무로 간다.

이들은 5주 간의 기초 군사교육을 받은 뒤 상무 야구단 소속 선수로 복무한다.

삼성 필승조 투수 이호성은 상무에 지원했다가 구단과 협의해 취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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