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한국철도공사, 물금역 시설개선 협약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한국철도공사와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4/NISI20250514_0001842022_web.jpg?rnd=20250514132354)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한국철도공사와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KTX 정차 이후 철도 이용객 증가로 시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지속적인 교통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물금역은 2003년 준공 이후 20년 이상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한 상태다.
특히 KTX 정차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불편이 가중돼 역사 확장(663㎡) 및 맞이방, 화장실 추가 설치, 역사 전면부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확보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물금역 증축(기타 부대시설 포함)과 관련된 토목, 전력, 통신, 신호 등의 부설 작업을 포함하며, 총사업비 120억원 중 양산시가 40%, 한국철도공사가 60%를 분담한다. 공사는 한국철도공사가 시행하며, 사업 완료 후 해당 시설은 한국철도공사에 무상 귀속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물금역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역사 건축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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