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35회 군민대상 수상자 조희열·김정헌씨 선정

영동군청(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5일 ‘2025년 영동군민대상’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35회 영동군민대상 수상자는 일반부문 조희열(68·심천면)씨, 특별부문 김정헌(60)씨다.
군은 3월 중순부터 읍·면장,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5명을 후보로 올려놓고 심사해 이같이 결정했다.
일반부문 수상자 조 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김숙자(류) 도살풀이춤과 충북무형문화재 제39호 소포걸군농악 북놀이의 전수자다. 문화유산 보존·전승에 힘쓰면서 영동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동으 비탄리 출신인 특별부문 수상자 김 씨는 2003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이다.
장학금과 성금·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앞장섰다. 영동산 점토광물 '일라이트'를 활용한 신산업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군은 이달 26일 ‘영동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대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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