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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간부 공무원들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선다

등록 2025.05.21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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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교육청 간부 공무원들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선다'(사진=대구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교육청 간부 공무원들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선다'(사진=대구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5일까지 부교육감을 비롯한 국장·과장 등 간부 공무원 23명이 2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1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급식 위생·안전사고 예방 활동으로 위생적이고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관리자 관심도 ▲식재료 품질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식품보관실 관리상태 ▲급식시설(설비)·기구 관리 ▲보존식 관리 등의 공통 사항과 학교별 식재료 검수, 급식 배식 과정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최근 급식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학교 중에서 학생 수가 많은 학교 위주로 선정됐다.

대구지역 5개 교육지원청에서도 자체계획을 수립해 교육장 및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산하 34개 초·중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신속히 보완하겠다"며 "점차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등 급식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안전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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