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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전통 인형극 '박첨지뎐'

등록 2025.05.25 1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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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춘천인형극장 대극장

전통 인형극 '박첨지뎐' 포스터. (전통연희단 꼭두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통 인형극 '박첨지뎐' 포스터. (전통연희단 꼭두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과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전통 인형극 '박첨지뎐'이 29~30일 춘천인형극장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제24회 유니마총회 및 춘천세계인형극제 국내공연작이다.

작품은 오랜 시간 구전되어 온 박첨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입체적 무대 구성과 미디어 아트를 접목해 새로운 서사적 감각을 선보인다.

전통의 미학과 현대 기술, 해학과 성찰이 공존하는 무대를 통해 사회적 갈등과 화해, 풍자와 유머, 비극과 희망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한편 제24회 유니마총회 및 춘천세계인형극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춘천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100여 작품의 인형극과 1000여명 예술가의 공연이 열린다. 국제 공동제작 3개 작품과 해외초청작 18개 작품, 국내 초청작 43개 작품 등 축제기간 302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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