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 남구 '우듬지 장학생' 15명 모집, 최대 12년 지원

등록 2025.05.26 14:29: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지난 12일 울산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남구장학재단 3차 이사회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지난 12일 울산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남구장학재단 3차 이사회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장학재단은 '우듬지 인재 키움 장학생'을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남구장학재단은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듬지 인재 키움 장학사업을 시행한다.

수학, 과학, 예체능 등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장학생을 매년 15명 신규 선발해 90명까지 누적 관리하는 장기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중학생 200만원, 고등학생 300만원, 대학생 400만원 등 중학교부터 대학교 졸업 때까지 최대 12년 동안 재능 계발비를 지원한다.

우듬지는 나무의 가장 높은 가지를 뜻하는 우리말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

남구장학재단은 성적 우수 및 취약계층 학생, 소상공인 자녀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어학연수도 지원 중이다.

우듬지 장학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남구장학재단 사무국 또는 남구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장학재단 관계자는 "우듬지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인재들을 발굴해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