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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대선 대비 '특별경계근무'…즉시 대응태세

등록 2025.05.26 17: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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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지난해 있었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개표소로 쓰이는 체육관에 방문해 상황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지난해 있었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개표소로 쓰이는 체육관에 방문해 상황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5.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본투표 기간 중 각 투표일 전날 오후 6시부터 투표일 오후 6시(본투표는 개표 종료 시)까지 진행된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선거 기간 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투표 환경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번 근무 기간을 운영한다.

근무 기간 중 전 소방공무원은 비상대기 체제 속에서 즉시 대응 가능한 태세를 갖춘다. 즉각 대응 태세와 함께 전기안전공사, 각 지자체,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개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도내 15개 개표소에 대해 소방공무원 65명과 소방차량 16대를 고정배치한다.

이오숙 전북도소방본부장은 "투·개표소 안전은 도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선거 전 과정을 빈틈없이 준비해 안전한 선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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