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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 만에 무성화랑무공훈장 받은 故 이유동 병장

등록 2025.05.28 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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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금화지구전투 수공 인정

 [문경=뉴시스] 신현국 문경시장이 고 이유동 병장 유족에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5.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신현국 문경시장이 고 이유동 병장 유족에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5.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는 고(故) 이유동 병장 유족에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고 이유동 병장은 6·25 전쟁 때 9사단 30연대에 입대해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무성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 용감하게 헌신분투해 보통 이상 능력을 발휘하거나 전과를 올려 그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를 하는 무공훈장이다.

무공훈장을 전수받은 고 이유동 병장의 장남 이재현씨는 "6.25전쟁 70여 년 만에 부친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 돼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부친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다"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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