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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 글로벌 물류기업 올카고 그룹, 부산신항 진출

등록 2025.05.29 1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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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 배후단지 내 3만4774㎡ 규모 부지에서 개장식

[부산=뉴시스] 28일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부지에서 올카고유엘에스터미널 개장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8일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부지에서 올카고유엘에스터미널 개장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8일 올카고유엘에스터미널이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3만4774㎡ 규모 부지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카고유엘에스터미널은 글로벌 물류기업인 엔터프라이즈 올카고 그룹과 이씨유월드와이드가 국내 처음으로 약 100억원을 투자해 합작 설립한 것이다.

인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올카고 그룹은 자사 글로벌 전략에 따라 지난 2005년 벨기에의 이씨유월드와이드를 인수한 글로벌 LCL 콘솔 전문기업이다.

이번 물류센터 개장에 따라 올카고유엘에스터미널은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에서 향후 30년간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LCL, TS 화물 및 씨앤에어(Sea&Air) 화물 서비스 공급 등을 통해 연간 3만TEU 이상의 화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간주태 BPA 운영본부장은 "올카고유엘에스터미널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업체의 우수한 경쟁력이 부산항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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