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인구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 동참
![[전주=뉴시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재단 임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를 위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5435_web.jpg?rnd=20250529125508)
[전주=뉴시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재단 임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를 위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 대한 국민 관심 유도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첫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재단은 이경윤 재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바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시행했다.
다음 참여 기관으로는 전북남원의료원과 전북사회서비스원을 지목했다.
이경윤 이사는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문제는 사회 전체가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재단 역시도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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