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수소에너지고,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7/03/NISI20240703_0001592105_web.jpg?rnd=2024070310310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협약형 특성화고는 특성화고·교육청·지자체·지역 기업 간 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교육·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부가 작년부터 도입한 정책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5개 지역에서 총 37개 컨소시엄이 공모에 참여해 이 중 10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재도전에 나선 수소에너지고는 사업 선정을 위해 완주군의 전략 사업인 수소에너지 산업에 맞춰 학교명도 수소에너지고로 변경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발맞춘 시도를 단행했다.
특히 기존 기계·전기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편, 수소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재구조화했다.
또 완주군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내 주요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들과의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재학 중 현장실습과 직무교육을 받으며 졸업 후에는 해당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진로 연계도 확보했다.
이 같은 변화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3대 1 이상의 경쟁률로 이어지며, 전공 맞춤형 교육과 지역 기업 연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교육부는 수소에너지고에 향후 5년간 최대 45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도교육청도 전문 컨설팅 및 성과관리 등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