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폐섬유증 바이오의약품 개발 선도…과기부 공모 선정
2032년까지 7년간 134억원 투입

충북대 약학대학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선도연구센터(MRC) 사업 공모에 충북대 약학대학의 '폐섬유증 바이오의약품 융합연구센터'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충북대 센터는 2032년 5월까지 7년간 정부출연금 105억원, 지방비 9억6000만원 등 총 133억9000만원을 들여 폐섬유증 바이오의약품을 개발을 추진한다.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한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를 개발하고, 폐섬유증 약물전달 기술 연구개발과 함께 첨단재생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과기부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1990년부터 시작된 연구집단 발굴·육성 사업이다. 올해 전국 46개 대학, 124개 센터가 신청했으며, 예비평가와 토론, 발표를 거쳐 최종 14개 센터를 선정했다.
권영주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얻어지는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도내 바이오기업과 협력해 폐섬유증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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