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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 우체국 '화재', 인명피해 없어…집기류 불 타

등록 2025.06.13 09:03:43수정 2025.06.13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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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12일 오후 9시32분께 제주 추자도우체국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2일 오후  9시32분께 제주 추자도우체국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6.1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추자도 우체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2분께 제주시 추자도우체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우체국 2층에 있던 당직자가 보안업체로부터 화재 신호가 감지됐다는 연락을 받고 확인한 결과 1층 사무공간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신고했다.

이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우체국 내 에어컨, 컴퓨터, 프린터, 파쇄기 등 집기 등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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