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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졸업 전 진로 맞춤 설계 '취UP로드' 본격 운영

등록 2025.06.17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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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졸업생 대상 1대1 커스터마이징

역량 진단부터 실전 대비까지 지원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가 졸업 예정자와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취UP로드'를 오는 1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을 앞두고도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거나, 취업 준비가 미흡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특화 사업이다.

취UP로드(나만의 취준 로드맵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는 참가자의 진로 상황과 준비 수준을 1대1 대면 상담을 통해 진단한 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자기이해 단계에서는 Extended DISC, 직업 가치관 및 적성검사 등을 통해 개인 성향과 역량을 분석 ▲직무탐색 단계에서는 현직자 멘토링, 직무교육, 포트폴리오 지도 등을 통해 관심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 ▲실전 취업 준비 단계에서는 입사서류 작성 지도, 이미지 메이킹, 모의 면접, 채용설명회 및 박람회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활동을 종합 지원한다.

오연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UP로드는 진로 미결정, 준비 부족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졸업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모델"이라며 "참가자의 개별 상황에 최적화된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의 고용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상담, 자기소개서 첨삭,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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