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야외 농업인 폭염·한파 쉼터 만든다
농업진흥지역 내 하우스 재배단지 2곳에 4기 설치
![[부여=뉴시스] 부여군청사 일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4/NISI20241224_0001736415_web.jpg?rnd=20241224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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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2월까지 1억6000만원을 투입해 하우스 재배단지 2곳에 폭염 쉼터 4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하우스 면적이 넓고 농업근로자 수가 많은 곳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쉼터는 컨테이너 형태로, 폭염뿐 아니라 한파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이 완비된다. 전력 시설 연결이 어려운 야외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컨테이너와 일체형 자립형 태양광 설비(3㎾)를 설치한다.
완공 후 쉼터는 설치지역 마을회에서 쉼터의 운영 및 시설 관리를 맡아 농업인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법규 검토와 환경부 협의를 거쳐 7월부터 11월까지 신속하게 시설을 설치하고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라며 "관련 부서가 협력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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