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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생물다양성센터, 자연환경 해설사 교육생 모집

등록 2025.06.18 1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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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까지 25명 홈페이지 접수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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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올해 자연환경 해설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울산생물다양성센터(센터장 오석영)는 자연환경 해설사 기본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참가는 누구라도 가능하며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교육비 8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울산시민은 교육비가 50% 감면 된다.

접수된 교육생에 대해 개별 통보를 하고 교육비 납부를 안내한다. 미 참여 시 후보 교육생에게 연락한다.

7월1일부터 8월12일까지 매주 화·수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강의한다. 교육 내용은 해설 이해, 자연생태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 23개 과목이다. 총 80시간 중 80% 이상을 출석해야 교육이 수료된다. 이론 교육 이후 필기시험은 오픈 북으로 8월12일에 치러진다. 총 50문항으로 60점 이상 받아야 합격하며 시연 평가받을 기회를 준다.

시연 평가는 8월20일 환경부로부터 평가 대행을 맡은 ㈔생태관광협회에서 진행한다. 자유주제와 지정 주제별 10분씩 발표 시험을 치른다. 합격 점수는 평균 70점 이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생물다양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생물다양성 관계자는 "매년 환경부로부터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가 생태관광협회와 함께 내실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면서 "2013년부터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인 태화강 생태관광 해설 및 안내와 조류 사파리 일환인 철새 탐조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전문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2024년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 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2024- 2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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