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싣고 달리다 불"…영천 6.5t 윙바디 트럭 전소, 1t 적재물 소실

영천시 북안면 4번 국도, 6.5t 윙바디 화재 현장
차량 적재함에 실린 배터리 셀에서 발화된 불로 하차 작업과 진화에 2시간 30분이 소요됐다.
이 불로 윙바디(2018년식) 화물차 1대가 전소되고 배터리 셀 약 1t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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