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협 부부 두 쌍, 7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뽑혔다
동읍농협 우인호·유근주 부부
밀양농협 이수원·오영아 부부
![[창원=뉴시스]밀양농협 이수원·오영아 부부.(사진=경남농협 제공) 2025.07.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8/NISI20250708_0001887721_web.jpg?rnd=20250708172021)
[창원=뉴시스]밀양농협 이수원·오영아 부부.(사진=경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읍농협 조합원인 우인호(54)·유근주(51) 부부(금촌농원)는 단감을 주작물로 생산하고 있다.
25년 동안 영농활동에 종사하며, 규격화와 기계화를 통해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고, 선별 및 포장 과정에서는 자동 박스 테이핑 등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영농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밀양농협 이수원(48)·오영아(47) 부부(내촌농원)는 농업에 20년 종사하였으며, 사과를 주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창원=뉴시스]동읍농협 우인호·유근주 부부.(사진=경남농협 제공) 2025.07.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8/NISI20250708_0001887724_web.jpg?rnd=20250708172208)
[창원=뉴시스]동읍농협 우인호·유근주 부부.(사진=경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부부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서, 수상자 혜택으로는 선진지 농업연수, 상패, 시상품, 문패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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