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서 1등급
등록 2025.07.21 16:18:21

건양대학교병원 전경.(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599곳에서 이뤄졌다.
주요 평가 항목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률, 객담 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6개 지표다.
병원은 이번 평가 모든 항목에서 전국 평균 82.9점을 웃도는 100점 만점을 받았다.
호흡기내과 권선중 교수는 "이번 성과는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표준화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원팀으로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신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확한 진료와 신속한 치료로 지역사회 폐렴 환자 건강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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