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 등 수도권 오늘밤 열대야…기상청, 주의보 발표

등록 2026.07.24 17:00:37수정 2026.07.24 17:18:25

밤사이 최저기온 25도 이상 유지 시 발효

전북 폭염경보 격상·강원 등 폭염주의보 신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검색한 날씨가 30도를 넘기고 있다. 2026.07.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검색한 날씨가 30도를 넘기고 있다. 2026.07.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기상청이 24일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부로 서울과 수도권 등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동북권과 서북권, 인천은 영종·남부·북부에 각각 주의보가 내려진다.

경기 지역은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포천·고양·양주·의정부·수원·성남·구리·남양주·군포·의왕·이천·광주와 용인(동북부·서북부·남부), 여주(서부), 양평(서부) 등이 대상이다.

충청남도 공주·청양·예산·서천, 보령(도서 제외), 홍성(서부), 전남 영광(낙월면)에도 같은 시각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다.

열대야주의보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기상청은 이와 함께 이날 오후 4시부로 전북자치도 김제·전주·남원의 폭염경보 수위를 격상 발표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후 5시에는 강원 화천·춘천, 강릉(산지), 전남 영광(낙월면), 전남 구례(산간)에 폭염주의보가 새로 발표된다. 강원 동해·삼척·강릉(평지), 충남 논산의 폭염주의보도 같은 시각 변경 발효된다.

반면 강원 삼척·강릉(평지)과 경북 문경·청송, 안동(북부), 영양(평지), 봉화(평지)는 이날 오후 5시부로 열대야주의보가 해제된다. 충남 서산의 폭염주의보는 오후 6시부로 해제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곳이 많은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