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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경기남부 대표 '생태수변공원'으로 거듭난다

등록 2025.07.24 14: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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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질 개선 '친환경 공간' 조성 계획 발표

[평택=뉴시스] 평택호 전경 (사진=평택시 제공) 2025.07.08.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호 전경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2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 7일 평택호가 환경부 지정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선정된 과정 및 경기남부 대표 생태수변 공원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최근 평택호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인구 증가 등으로 수질등급이 농업용수 기준 4등급을 겨우 유지해 수질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는 환경부와 지난 2023년부터 긴밀히 협의를 진행한 것은 물론 경기도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 중점관리저수지 최종 선정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평택=뉴시스] 정장선 시장이(사진 가운데) 평택호 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최종 선정 과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2025.07.24.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장선 시장이(사진 가운데) 평택호 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최종 선정 과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email protected] 


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수질을 수변휴양형 3등급으로 개선하고 생태하천 복원과 외부 유입 오염원 차단,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 등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면서 물 환경 거버넌스를 재정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수질 개선을 추진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하천친수공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으로 현재 13.8%인 친수지역을 최대 21.3%까지 확대한다는 방안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은 시민의 환경권을 지키는 국가적 전환점으로 평택호가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청정 수변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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