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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우편모아시스템, 166개 지자체서 도입 완료"

등록 2025.07.25 1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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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대응, 업무 효율성 향상

개발원 "우편모아시스템, 166개 지자체서 도입 완료"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우편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우편모아시스템'을 전국에서 166개 지자체가 도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우편모아시스템'은 지자체가 발송하는 각종 등기·일반 우편물의 접수부터 발송, 반송까지의 전 과정을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물류 통합정보시스템'과 연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된 시스템이다.

특히 반송 처리 기능과 수취인 확인, 이력 관리 등이 자동화돼 우편 관리가 간편하다. 등기우편의 배송 이력도 반영구적으로 조회할 수 있어 관련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올해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4개 지자체가 새롭게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사용자 교육과 안정화 과정을 마쳤다.

개발원은 시스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UI/UX(사용자 연결 장치와 경험) 전면 개편 작업도 추진 중이다.

박덕수 원장은 "우편모아시스템은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민원 대응력을 강화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사례"라며 "앞으로 시스템의 전국 확산과 지자체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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