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IFC2025' 개최

IFC2025는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운영하는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의 일환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외국인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이들이 국내 창업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실제 창업과 사업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분야는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바이오, 에너지, 스마트시티, 소재·부품·장비 등 기술창업 전체가 대상이다.
우수 4팀, 장려 6팀 등 최종 수상자 10팀에는 최대 1000만원 규모의 바우처 형식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국내 정착형 기술창업비자(D-8-4) 취득에 필요한 점수가 부여된다.
또 창업 공간 확보, 법인 설립, 특허 출원 등 창업 전주기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외국인 개인 또는 팀, 내·외국인 혼합팀까지 폭넓게 참가할 수 있다.
같은 달 22일 서류심사를 통해 결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29일 결선을 개최한다. 결선 진출팀은 전문가 심사위원단 앞에서 비즈니스 모델 발표를 진행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의 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IFC2025는 우수한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외국인 창업자들이 한국에서 창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디딤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술력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외국인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