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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펄펄 끓는다…광주·전남 낮 최고 36도

등록 2025.07.29 06: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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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안 너울 강해 "해안가 안전 주의"

[화순=뉴시스] 이현행 기자 = 26일 오후 전남 화순 동가리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몰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7.26. lhh@newsis.com

[화순=뉴시스] 이현행 기자 = 26일 오후 전남 화순 동가리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몰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7.26.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광주·전남은 29일 낮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예상된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32~36도로 평년(29~32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구례 22도, 나주·담양·화순·보성 23도, 순천·광양·함평 24도, 광주·목포·신안·완도·여수 25도 등으로 전망됐다.

낮 최고기온은 고흥 36도, 광주·장성·담양·완도·강진 35도, 순천·광양·해남·나주·화순 34도, 목포·무안·여수 33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해안은 당분간 너울이 강하게 유입돼 높은 물결이 예상, 해수욕장 등 해안가 안전 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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