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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무더위에…순천시립도서관, 휴식·문화공간 인기

등록 2025.07.29 1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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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이 프로그램 풍성, 도서관 북캉스 즐겨

[순천=뉴시스] 어울림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어울림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2025.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 시립도서관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끈다.

순천시립도서관은 쾌적한 실내에서 독서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순천시립도서관은 지난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7개 도서관에서 유아부터 성인, 가족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총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접수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상당수 프로그램이 조기에 마감됐다.

8월에 열리는 특별한 문화 행사도 주목받고 있다.

신대도서관은 우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우주항공 특강'이 열리며, 야외 공간인 신트럴파크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신트럴파크 워터북데이'가 열린다. 어울림도서관에서는 재즈 연주회 '여름 음악회'가 예정돼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은 제30회 그림책원화전시 '체코그림책 특별전'을 오는 10월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황금리본상' 수상작 중 5권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 다비드 뵘이 현장에서 작업한 특별한 원화를 선보인다. 또 도서관마다 여름에 어울리는 테마 북큐레이션, DVD 열람 서비스, 웹툰 코너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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