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사 수의계약 지역업체 비율 99% 달성"

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의 계약을 확대한 결과 올 상반기 공사 수의계약 업체 지역업체 비율 99%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지역업체들이 군이 발주하는 각종 공사와 자재 공급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사와 용역, 물품 계약 과정에서 관외 업체를 이용할 경우 관외업체 선정 사유서를 작성토록 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2023년 88%였던 관내 업체 계약 비율이 2024년에는 95%로 상승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99%까지 높아졌다.
주요 관급자재 중 하나인 아스콘 역시 2023년 17%였던 관내 업체 비율이 올 상반기에는 77%로 증가했으며, LED 가로등기구 공급계약의 관내 업체 비율도 같은 기간 26%에서 67%로 40% 이상 상승했다.
사용량이 많은 레미콘의 경우 평균 99%선을, 디자인형 울타리는 평균 90%선을 유지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의계약과 자재 구매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우선 고려해 지역경제가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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