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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 전환' 골프장 광산CC…주민들 요금할인·예약우선권

등록 2025.07.31 1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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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평동 광산CC.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평동 광산CC.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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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산CC 직영 전환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산구 주민에 대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 매달 26일 '광산구민 골프하기 좋은날'을 운영해 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준다. 광산CC 누리집 신규 회원 가입자 대상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내장객에게 우산을 무료로 대여, 탈수를 방지용 식염 포도당을 제공한다.

정기적인 사랑 나눔 골프대회 개최와 골프 문화 주간 운영, 청소년·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CC는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시민들이 치유받고 소통, 함께 성장하는 힐링 공간"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명품 골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산CC는 평동 일대 약 33만㎥(10만평) 규모의 9홀 대중골프장이다. 2011년 6홀 개장 이후 '에콜리안 광산CC'이라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해오다 광산구가 운영권을 회수, 광산CC로 명칭을 변경해 이달부터 직영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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