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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재임명, 3년 연임

등록 2025.07.31 16: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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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사진=경북도 제공) 2025.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사진=경북도 제공) 2025.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유철균 현 원장을 제13대 경북연구원 원장에 31일 임명했다.

연임 기간은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유철균 원장은 제12대 원장 재임 초기인 2023년 1월, 경북연구원을 대구경북연구원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독립 연구기관으로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

이후 전략 중심의 연구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 정책지원단을 운영했다.

또 AI 기반의 '챗경북'을 도입하고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했다.

이로써 경북연구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유 원장의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한 혁신적 리더십이 필요하고 특히, 경북이 지역 주도형 새로운 공공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유 원장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AI 대전환 시대는 더 이상 특정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가 통합되고 연결되는 시대"라며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융합적 대안을 제시해 경북의 위상을 되찾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 "유철균 원장은 디지털 혁신과 지역 맞춤형 공공전략을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경북연구원은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지방 성공시대를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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