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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메이커 교육과 영어 학습 융합' 시범 운영

등록 2025.08.01 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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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1일 북부메이커교육센터(안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메이커교육과 영어학습 융합 시범 프로그램.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1일 북부메이커교육센터(안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메이커교육과 영어학습 융합 시범 프로그램.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1일과 2일 북부메이커교육센터(안동)와 남부메이커교육센터(경산)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학·과학 활동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가 팀을 이뤄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 메이커 활동과 실용 영어교육을 접목해 교육한다.

학생들은 메이커교육센터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자신이 활동한 내용과 제작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영어 질문과 응답, 게임, 쓰기, 발표 등 후속 활동을 영어로 수행한다.

남부메이커교육센터에서는 일러스트반+3D 융합반, 북부메이커교육센터는 목공반과 로봇반이 운영된다.

이들 3개 강좌에는 5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하고,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수업 내용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기존 프로그램과는 다른 융합형 영어교육이 가능해졌다"며 "영어 공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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