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복수 노조 통합 '행정절차·갈등관리' 지원
'공정노사·복수노조 솔루션' 체결
제1노조·제2노조 6월 통합 확정
공사·지노위, 통합 관련 지원 약속
![[부산=뉴시스] 부산도시공사 '공정노사 및 복수노조 솔루션' 체결.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2025.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1/NISI20250801_0001908436_web.jpg?rnd=20250801103007)
[부산=뉴시스] 부산도시공사 '공정노사 및 복수노조 솔루션' 체결.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2025.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체결식에는 공사와 제1노조인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부산도시공사지부, 제2노조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노동조합, 부산지방노동위원회(부산지노위)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르피나 노동조합은 공사가 2021년 12월 부산관광공사로부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를 재이관한 이후, 운영직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2023년 3월 출범했다.
양 노조는 노사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6월 노사협의회를 통해 통합을 공식 확정했다.
노조 통합에는 각종 행정 절차가 수반되는데, 부산지노위와 공사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이 과정을 공동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정노사 솔루션'을 통해 통합 이후 1년간 발생할 수 있는 노사 갈등 상황에 대해 중재·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솔루션 체결은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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