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 비발디"…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비발디 집중 조명
9월 3일 서울 반포심산아트홀…페르낭데즈 비올론스 협연
![[서울=뉴시스]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의 기획 연주회 'Viva Vivaldi! 비바 비발디!' 포스터.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5.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1/NISI20250801_0001908886_web.jpg?rnd=20250801165501)
[서울=뉴시스]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의 기획 연주회 'Viva Vivaldi! 비바 비발디!' 포스터.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5.08.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내달 3일 서울 서초구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기획 연주회 'Viva Vivaldi! 비바 비발디!'를 개최한다.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2016년 창단해 유럽과 미국에서 바로크 음악을 수학한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역사주의 연주를 바탕으로 고음악의 정통성과 현대적 생명력을 함께 탐구하며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각 지역의 바로크 음악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비바 코렐리!'에 이어 작곡가 한 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의 '비바' 시리즈의 일환이다. 2023년에는 이탈리아 로마 출신 작곡가 코렐리의 탄생을 기념해 그의 작품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음악의 대가 프랑수아 페르낭데즈와 김윤경으로 구성된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듀오 '페르낭데즈 비올론스'와 함께 당대 이탈리아 베네치아 바로크 음악의 정점인 안토니오 비발디의 작품을 조명한다.
비발디의 활력과 균형감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비발디를 유럽 전역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인 '화성의 영감' 중 바이올린 협주곡 제6번 A단조로 포문을 연다.
비발디의 또 다른 대표작 협주곡 '사계' 중 '여름'을 이어서 선보인다. 아울러 트리오 소나타 제2번 E단조, 두 대의 바이올린과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G장조 등을 연주한다.
공연 예매는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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