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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최대 80㎜ 비…낮 최고 34도

등록 2025.08.04 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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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한 16일 경북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를 찾은 한 관광객이 연꽃향을 맡으며 우중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5.07.16. lmy@newsis.com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한 16일 경북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를 찾은 한 관광객이 연꽃향을 맡으며 우중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5.07.1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월요일인 4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대구·경북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특히 이날 오전까지 대구, 경북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5일까지 20~80㎜다.

낮 최고기온은 30~34도(평년 29~34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울진 30도, 영주 31도, 포항 32도, 대구 33도, 경산 3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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